페이커가 주전이면

1. 티원팬 - 페이커가 최고의 폼을 가진 선수랑 맞춰봐서 같이 하는 거 보니 좋다. 여론에 부담은 있을지도
   
 결과 : 우  승- 역시 페이커 잘함. 티원 전력 업그레이드 되면 우승 가능성 충분한듯. 국제전의 페이커!!
        은메달- 중국이 합숙 기간도 길고. 우리가 합 맞출 시간도 적었음.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2. 젠지팬 - 부담 가는 국제전 결과에서 자유롭다. 잘해야 본전인 느낌. 어차피 폼 좋은 선수 안써서 논란인 건 감독임.
   
 결과 : 우  승- 병역면제. 뭐라고 해봐야 페이커보다 국내에서 성적이 좋았던 건 사실이고 감독이 안쓴거니 
                롤드컵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
        은메달- 병역 면제 날아간 건 아쉽지만 쵸비 나이도 어리고 군대 관계로 재계약이나 선수 생활에 지장이 가는건 아님. 
                쵸비 개인은 욕먹을 일 전혀 없음. 물론 감독은 까이겠지만

쵸비가 주전이면

1. 티원팬 - 어차피 쵸비가 폼 좋은 건 사실. 그래도 페이커 상징성 있는데 아쉽다?

 결과 : 우  승- 금메달 만족. 페이커가 했어도 좋은 성적 나오지 않았을까?
        은메달- 국제전 약한 쵸비가 주전 먹은게 문제임. 역시 페이커 였어야 했음

2. 젠지팬 - 폼이 절정인 쵸비가 국제전에서 타이틀을 하나 올릴 기회다. 물론 성적 부담 있음
   
 결과 : 우  승- 병역면제. 국제전의 약점을 극복하고 롤드컵에서도 실력을 보여줄 때다.
        은메달- 아 쵸비 잘못만은 아니고 상황이 안좋았던 면은 있는데 결과는 엄청 까이네.


좀 과장도 있는데 큰 틀에선 비슷하지 않나? 티원 팬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극성도 많을 수 밖에 없음. 일부 아닐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이러면 금메달 따면 그래도 서로 행복하고, 준우승하면 쵸비가 욕은 안먹는 후자가 쵸비팬인 내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