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경기 생중계 일부를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 후야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생중계 경기 시청이 가능한데, 당국이 이들 플랫폼에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왕자영요(王者荣耀·Honor of Kings)와 같은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준결승과 결승전만 중계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는 전언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2600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