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담의 가다세올을 본 필자는 감동을 금치 못하고 유튜브를 보던중
갑작스래 가다세올은 왜 승률 100퍼센트의 기적의 밴픽이 된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번 롤드컵에서의 탑 픽을 보면

이렇게인데 여기에서 주목할 픽들은 
레넥 크산테 잭스 나르 아트이다.

보통 탑에서의 메타픽 이라고 생각하면 이 5개를 생각하고
이들과 무상성으로 럼블이 있는데
우리의 아담담은 럼블을 하지 못해 상대팀에게 넘기기 싫어서
고정밴을 때린다.
그러므로 럼블은 제외 하고
아트록스는 각각 세트와 레넥톤과의 전적이 있는데
레넥톤은 아트의 카운터픽이고
세트는 그냥 한타를 바라본 픽으로 추전된다
그러므로 일단 아트록스도 제외한다.

나머지 4개의 챔프를 보면
각각 가다세올에게 '라인전'을 지는 픽들이 있다.
레넥톤은 다리우스
크산테는 세트
잭스는 가렌
나르는 올라프,다리우스
이렇게인데
이렇게 탑에서 후픽을 해서 라인전을 카운터치고난 후에
아담담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1,라인전에 집중할것인가 아니면 
2,이타적으로 팀원을 도와줄것인가
아마 bds경기를 본사람이면 모두가 
정답은 2번이라는걸 알것이다.

그렇게 4~5픽에서 카운터픽으로 가다세올이 나온 경기에서 bds는 
밸류가 높거나 티어가 높은 마오카이 아지르 카이사를 1~3픽으로 챙기고 
상대 탑이 선픽을 하면 가다세올로 받아치는 형식의 밴픽을 한다.
이 밴픽의 사기점은 후반밸류가 높은픽을 아담담의 라인전 상수급의 가다세올이 
성장할 시간과 근거를 준다는 점이다.

아담담은 탑에서 킬이 나면 탑에서 솔킬을 더 노리는게 아닌 
대정글 시야, 미드로밍 등으로 팀원의 성장을 돕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한다.
이러한 플레이로 정글, 미드의 영향력과 성장력을 높여주고
자연스럽게 미드 정글의 차이는 바텀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렇게 턴을 써도 탑은 라인전이 사실상 이기는 상수이기 때문에
턴을 쓰고 복귀를 해도 다시 선푸쉬권을 쥘수 있다.

여기서 두번째로 든 의혹인데
그렇다면 어째서 다른 라인은 이러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걸까?
답은 간단하다
탑은 팀의 지원이 거의 없는 라인이다.
따라서 라인전 상성이 오래 유지되고
라인이 길어 윗정글에 영향을 미치고 난 이후에 복귀해도 손해가 크지 않아서
영향력이 크진 않아도 작은 영향을 자주 끼칠수 있다.

또 가다세올은 각각 한타에서도 어느정도 1인분이 가능하다.
가렌과 올라프는 원딜 캐칭 또는 인파이트형 챔프를 마크하여 1인분을 할수 있고
다리우스는 인파이트챔프 마크 및 플e로 뜬금없는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세트는 한타에서의 강점이 큰 챔피언이라는건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아담담의 가다세올에 대한 이해도 및 숙련도
1티어 픽의 벨류가 높은 메타의 특성
매우 좁은 1티어 원딜의 풀
가다세올의 강한 라인전과 아담담의 이타적인 플레이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좋은 한타 기여도
이러한 이유로 아담담의 가다세올은 승률 100%의 픽이 될수 있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3줄요약
1 메타픽 상대로 라인전 강해서 카운터 가능
2 이긴 라인전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아담담의 이타적인 플레이
3 생각보다 좋은 가다세올의 한타능력

ps.근데 징동 만나서 승률 100% 꺠질것같은 롤붕이는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