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이 밝힌 바에 따르면 본인들이 먼저 스크림 해준다고 나선다고 했고, 
시점이 밝혀진 바 없는데, 농심도(G2 스크림 데이터에 있는거 보면) 이 판에 뛰어든걸 감안했을 때, 
대략 스위스 스테이지 언저리부터 광동도 참여했다고 보면, 

LCK팀들이 조기에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T1이 LCK팀과 스크림 잡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을 거고, 
그래서 광동이랑 꽤 많이 스크림을 했던 거 같고, 
(광동 영상에서 봇듀 이야기 보면 꽤나 다양한 조합에 얻어맞은거 같은데 이건 스크림 게임 숫자가 많았다는 거니까.) 

웨이보는 LPL 팀이 많이 살아남았으니 LPL 팀과 꽤 했을거고, 
이때까지는 아쉬운게 없었을 테니 광동이 스크림 하자는데 미온적인 대응을 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건 당연한 선택인 거 같음. 살아남은 LPL팀이랑 스크림하는게 더 좋은건 부정할 수 없으니.)
 
결승까지 올라오고 보니 그전에 스크림 했던 LPL팀 다 사라져서 광동이 남아있는 제일 좋은 스크림 파트너가 되었고, 
T1이 광동에 더 대응을 잘해줬을게 당연하니까(LCK팀 다 떨어지는 바람에 LPL이 안 해주면 광동이랑 해야 하니까.)
광동은 결승 앞두고서 T1과 연습을 해주는게 당연한 거고. 
웨이보는 그제서야 스크림 구해야 되니까 파트너 구하기 힘들지.

사실 이번 광동이 결승까지 스크림 해준게 좀 특이한 케이스라고 봐야 할 거 같음. 
예전 선수들 이야기 나온거 들어봐도 결승 앞두고서는 스크림 상대 구하기 어렵다는 소리 꽤 나왔던거 보면. 

T1 입장에서는 고마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