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5세트 밴픽 직전, 갑자기 한 선수가 자기 이딴거 하기싫다고 은퇴를 해버리고 대타도 없음. 멘붕온 그 팀 감코진은 관중석에 앉아있던 나를 지목함

운명의 장난인지 빠진 선수는 나와 주 포지션도 같았고 1분안에 결정을 내려야됨. 내가 거절하면 당연히 이쪽 팀은 몰수패함

전세계가 내 결정을 주목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