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S급 원딜인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고 한타를 유심히 돌려봤는데

바이퍼 제리, 구마유시 제리(구리)의 차이점 3가지

1. 유체화 발동 타이밍
바이퍼는 거의 유체화를 아끼지 않고 1명을 잡거나 이니시 각이 열린다 싶으면 써버림
반면, 구마유시유체화를 아끼고 점멸이 빠지는 경우가 허다함

2. 템트리 순서
바이퍼는 거의 스태틱을 1순위로 뽑으려고 빌드업
반면, 구마유시는 항상 공속 신발 1순위로 뽑고 이후 스태틱
템트리가 순서가 무슨 차이냐 싶겠지만 제리 특성상 q스킬 딜링 + e 스킬 벽 넘기가 있어서
공속 챙기기 보단 기본 신발로 충분, 오히려 스태틱 빨리 뽑고 라인 클리어 및 딜 상승에 집중하는게 훨씬 좋음

3. 한타 포지션 및 e스킬의 활용
바이퍼는 주로 유체화 궁극기 활용해서 앞라인 치다가 e스킬로 벽넘어서 갑자기 후방 딜러에게 접근하는 방식
구마유시는 그냥 궁 키고 e스킬을 대쉬 용도로 활용하면서 회피하는 식의 카이팅으로 앞 라인 때림
무슨 차이냐 싶겠지만 제리는 R 궁극기 효과에 근처 적에게 딜이 들어가면서 때릴 수록 궁극기 지속시간 증가
따라서, 바이퍼처럼 파고 들어서 딜을 해야 제리의 진정한 쇼타임이 나온다고 생각함(무지성 박기 X)

구마유시는 제리를 잘하고 싶으면 바이퍼를 따라해보는게 어떨까 싶음

3줄 요약
유체화를 아끼지 마라
스태틱을 먼저 뽑아라
e스킬로 벽 넘어 딜러진에게 파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