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잘하는 팀은 패치 바뀌어도 잘하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뭔가 예전엔 잘한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이면
패치때매 자기 선호챔프가 아닌 챔프들을 해도
최소 0.8-1인분은 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젠 우승도하고 잘한다고 평가받는 애들도
챔프별 숙련도 차이가
극심하게 나는 느낌이고
그게 몇년 지나도 극복이 잘안되네..

게임이 점점더 고여서
약간의 차이도 중요해져서 그런건가 싶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