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솔리드했음 사실 이번 시리즈도 탑미드가 정신줄잡고 끝까지 버텨준게 원동력였다 생각함 물론 그 와중에 구국의 결단 내린 캐니언이나 막세트와서 정신차린 바텀이나 다 좋았고 

결국 결승에선 가장 솔리드하게 탑에서 묵묵하게 자기 할일해준 낀낀이형이 본인의 우승을 쟁취했음

너무 멋지고 스토리도 지리고 기인이도 볼수록 개호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