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제외하고 작년까진 바텀이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미드에 개입하고 푸는 경향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냥 본인이 풀고 시야잡는 케이스가 빈번히 나옴
이번 결승도 전령박치기 빼곤 쵸비상대로 준수하게 했고 한화 디플상대로는 리드 잡는 모습도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