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 잘났다 후자가 잘났다 이거로 싸우는건 존나 많은데
감각적인 선수가 아니라 사실은 계산을 잘하는 선수에요 이러고 있음

아니 전자가 부끄럽냐?
페이커는 저 전자 플레이를 존나 잘해서 고트가 된건데 세체미끼가 왜나왔는지는 알고있음?
대상혁이 한타 직전에 뜬금없이 돌연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선데

이게 냉정한 계산과정을 통해서 한타 몇십초 전에 내가 죽어야 우리 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지겠군! 하고 던진거같냐 지금 여기서 들어가면 이득볼수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불현듯 들어갔다가 그게 안되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