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는 타임라인까지 공개하면서 역제안을 2번 했고 T1이 2번 거절했다고 말했는데


역제안이 없어서 못했다는 조마쉬는 이 타임라인 공개 이후 에이전시한테 한 마디도 못함


그러고 당일 오후 9시 42분, 조마쉬는 더 이상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을 것 이라는 식의 내용을 트위터에 올림


그런데 12월 5일, 지가 한 약속을 깨고 뜬금 없이  제우스 탬퍼링을 우회적으로 저격을 함


웃긴게 조마쉬는 누구도 반박 못하게 우위를 차지 할 수가 있는데 바로 에이전시가 공개한 타임라인만 반박하면 됨.

그리고 타임라인 반박이 어려운 것도 아님. 그런데 그걸 못하고 있고 이 때부터 직접적으로 표현을 못하고 우회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음. 사실 반박만 했다면 12월 5일 탬퍼링 저격 없어도 나부터 한화랑 에이전시 의심했음. 그런데 그걸 못하고 졸렬하게 우회적으로 저격만 함


이를 넘어 T1은 그냥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음. 그나마 확실하게 표현한 건 AMA에서 '에이전시 때문에 제우스를 놓쳤다' 정도인데, 이마저도 제대로 공개하거나 증명한 건 하나도 없고 그냥 입으로 떠든 게 끝임


제우스 6시간만에 계약 된게 말이 안 된다는 갈들은, 이번 스토브 리그가 1군 5인 로스터가 3일만에 끝났다는 걸 또 언급을 안 함.  무엇보다 제우스 몸값을 지불할 팀이 없음. 디플 콜업, KT 퍼펙트, 농심 킹겐, 젠지 기인, 결국 제우스 몸값 지를 팀은 한화 뿐이고, 한화 거절하면 역제안 2번 거절한 T1 가서 페이컷 당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