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
롤파크에서 진행한게 필자는 불호였음
우리가 대회를 티비로 볼 때 그나마 '현장감'이라는걸 느낄 수 있을 때가 있음 그게 매년 롤드컵 하는 경기장이고
제우스 소개할 때 수만 팬이 다들 우쓰 우쓰!! 하면서 외쳤던 그 웅장함과 현장감이 롤파크는 내부 수용인원이 적다보니 그런걸 느낄 수 없었음

그래서 국제전이라는 느낌이라기보단 그냥 리그라는 느낌이 들었음

2. UI
어떤 새끼가 고안했냐 대체
우리가 라인전 할 때 중요시 여기는건 CS 스펠 궁극기 여부 그리고 카메라에 담겼을 때의 체력이지 카메라도 안 담기는데 체력이 줄거나 말거나 관심 없음. 근데 체력을 메인으로 한다고 필요한 정보는 다 작아져서 가독성도 떨어지고 세트 승리 찾느라 죽는줄 알았다.
일관성도 없고 대체 무슨 UI임

3. 수준
팀의 수준이 낮다는게 아님
LCK의 파워가 압도적으로 강했고 그래서 원 사이드하게 끝난 경우가 많았음
그나마 KC가 결승까지 올라온게 변수라면 변수겠지만...
한화생명과 타 리그 팀의 수준 차이가 좀 많이 나다보니 긴장감이 없었음
별개로 한화생명 축하한다 개잘하더라 칰붕이들은 일단 성불하고 스프링때 다시 응원하도록

4. 뷰어쉽?
이건 그냥 갈드컵의 절여진 친구들의 개소리
실제로 뷰어쉽 차이는 큼 이건 무시못하지
근데 그렇다고 대회가 망한건 아님
걍 어쩔수 없는거


라이엇 입장에선 리그를 살리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야하고 이번 시도가 나쁘진 않았다고 봄 국제전도 늘려서 살아남기 위함이겠지
힘내라 라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