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이 이미 재계약 되었고, T1이 입은 실컷 털어서 제우스도 재계약 될 확률이 높아보였기 때문에, 

남은 탑 매물 중에서는 도란이 최고였음. 

킹겐은 농심이 진작부터 러브콜 했었고,

두두는 상황보면 던파가 진작부터 잡았을 확률이 높음. 이 팀은 스토브 리그 3시간만에 1군 로스터 종료 된 팀이고, 2군 로스터 까지는 5시간 걸린 팀인지라,,

근데 T1이 제우스를 놓칠지는 정말 몰랐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