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쌍포 메타 + 스왑 메타 초창기엔 티원이 ㄹㅇ 못했었음. 티원에서 캐리롤을 맡는 제우스가 강제로 덜 먹게 되고 주도권 잡고 중심을 탄탄히 잡는 구케만으로는 더 굴리질 못했음

그렇지만 티원이 EWC이랑 월즈 들어올린건 분명 그 메타에 어느 정도 적응을 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임.
EWC때까지만 해도 쌍포 메타 막바지여서 코르키 트타 이딴픽만 주구장창 나왔는데, 듣보팀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때 중국 1황이였던 테스 썰어잡고 우승한거나, 롤판 역사상 최초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징동을 4강에서 잡고 결승에서 BLG 잡은건 절대 우연이 아님

티원이 어느 정도 메타 적응력이 늦는 팀이고, 월즈에서 유독 남다른 폼을 보여주는 팀임. S급 팀은 메타에 구애받지 않고 우승할 수 있는 팀인거고, 23년 24년 제오페구케는 리핏을 통해 본인들이 S급 팀인 걸 증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