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물려서 평가 좋아진거긴함
걍 그때 페이즈 시즌2 나왔다는 기대감+고질병이던 제이카 된다는 거 때문에 기대 많이 걸었음
뭐 주전으로 올리라는건 아니었지만 강판된거 사실 좀 아쉬웠음
근데 오늘 딱 느꼈다. 티원은 그냥 구마유시가 맞고 좀 폼 안좋아도 믿어주는게 맞다고
현준이나 상혁이도 가끔 못할때 있지만 믿어주니깐 오늘 증명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