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방출 --> 17년 피넛 방출은 문제 안 됐는데? 왜 도란은 불탐?


워크샵 --> 도란 이적은 19일, 워크샵은 20일, T1도 22년에 타팀 이적한 클로저, 커즈, 테디, 엘림 등 안 데려감. 애초에 문제 인식도 안 됨. 이적한 선수는 이적한 팀에서 워크샵 가는게 당연함

댄디는 왜 감? --> 발표를 계약보다 늦게하는 건 흔한 일, 이건 T1뿐만 아니라 롤판 전체에 해당됨.  댄디가 재계약이 안 됐으면, 도란을 홀대 했다고 문제가 생길 순 있지만 댄디는 한화 남았음


워크샵을 왜 빨리 감? ---> 한화는 워크샵을 시즌 시작 전에 감. 이번 시즌은 케스파컵이 부활하면 11월 30일 시즌이 시작됨. 빨리 워크샵 가야 했음.  작년도 시즌 전에 출발함. 

애초에 이번 스토브 리그 자체가 3일만에 끝남. 그리고 발표가 3일만에 끝난 거지 정식 계약은 더 이르게 될 확률이 높음. 젠지만 해도 계약은 FA 이전에 완료 되었지만, 정식 발표는 FA 이후에 함.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음.

하지만 한화는 문제가 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