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예민하게 반응하긴 했음.

일단 그걸로 추천 받은 놈이 탬퍼링견이였거든. 근데 지금와서 그놈이 다시 불태우니 좀 빡침.


당연히 도란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도 있긴 한데, 


도란 부진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많았지만, 적어도 도란 워크샵 못 갔다고 조롱하는 글은 없었던 만큼. 그게 6개월이 지난 지금 와서 다시 불타고 욕먹을 행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T1도 대입하고 이게 그렇게 문제 될 생각인가 싶기도 했음. 

뭐 도란에 감정이입 많이 되면 비판 할 순 잇다고 하는데, 그게 좆소도 안 하는 짓 이라는 비판은 내 기준으로는 과한 비판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오이갤로 피신한 쓰레기 1마리가 또 탬퍼링 운운한 것과

이미 에이전트는 이적 수수료 0% 거 공개까지도 했는데, 에이전트가 돈 벌 목적이였다는 제우스 망쳤다는 의견도 있드라.. 에이전트는 제우스 몸값이 아닌 제우스 광고에서 수수료 먹기로 해서, 진짜 에이전트가 돈 벌 목적이면 어떻게든 제우스 공사쳐서 T1 남는 게 훨씬 이득이였음. 광고 생각하면 당연히 T1에 남는게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돈이 더 되니깐.

이 부분은 증명할 만큼 증명했는데 팩트를 제시하든가 선날은 그만 해라. 다 까자는 에이전트와 그만 하자는 T1 반응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