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안 되니까 의문이라는 얘기임.

왜 안 됨? 

"한화로부터 내쳐졌기 때문에 타 지역 리그까지 알아보고 있었음."
이 한 줄로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내용을 정리하면

1. 한화 재계약 가능성
상식적으로 내가 팀 우승에 기여하고, 합을 맞춘 팀원들이 최상위권 선수들이니
타팀 자리가 없는 시점에서(혹여나 난다고 해도) 기존 팀 재계약이 낫다.
월등히 수준이 높은 팀이 따로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피제바딜을 찍어 누르는 평가를 받는 로스터는 없음. 

근데 재계약이 아닌 이적을 찾고 있는 거면 
선수의 입장에선 팀이 나를 내보낸다는 확신이 있으니 그렇겠지

2. 티원 제우스의 FA
정보에 빠른 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일부 롤벤러들이 말하던데
적어도 도란과 도란의 에이전시는 해당 사실을 몰랐음.
티원 제우스가 나온다 = 한화와 티원이 손을 내밀고 한 쪽에 속한다
남은 한 자리의 최우선 순위는 본인이라는 건 당연하다.

여기서 또 일부 롤벤러 분들은 
2군에 개쩌는 선수가 있어서 계획이 다 있었다  
if도르로 제우스가 티원에 남았어도 
도란은 한화에 자리가 없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원 측에서는 현재 상황이 말해주듯
제우스가 한화로 가면 도란을 영입하는 것이 최선의 수
이건 초중딩도 알만한 내용인데 
도란 에이전시는 왜 중국 리그에 연락넣고 있었나.



여기에 추가로 워크샵 관련

아 뭐 워크샵으로 그래~ 이러는데 
얘가 개쩌는 이유 서술해 봄

우선 정말 길고 긴 시간이 지난 값진 우승
16년도 (이름도 락스 타이거즈였던 시절) 우승 이후
24년도 우승의 팀 탑솔러를 워크샵 안 데려가?

이유가 뭐임 도대체 
한화가 돈이 없어서라고 하면 내가 이해할게
도란이 단장 멱살잡고 인성질 했다고 하면 이해할게

'일부' 롤벤러 : 전날 타팀이 됐으니 안 데려감.
말이 되니? 그럼 전날 한화소속된 제우스는 왜 안 데려가

FA였던 댄디는 데려갔다는 말에는
'일부' 롤벤러 : 아 댄디는 공식 발표만 없었지 팀 되자고 얘기 나누었으니까
그럼 그런 얘기를 도란과 에이전시는 왜 못 들은 거냐?


이 내용들을 읽고도
'제우스 잡으려다 빠개지면 도란 잡으려고요'가 말이 되니?

선수 입장에서도 납득이 어려운 상황이고
구단 입장에서도 딱히 그런 의도를 찾기 어려운데

혹시라도 내가 정보를 편향적으로 가지고 와서 
팀은 선수에게 열려 있었는데 고의적으로 누락한 거면
그 내용 좀 적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