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한다면 이유는 일반적으로 2개임

1. 팀을 너무 나가고 싶다
2 .돈


그런데 이번 사례는 2개 다 해당이 안 됨. T1을 나가고 싶은 선수 or 돈미새가 T1한테 내려치기 역제안을 했다는 것부터 저 두 가지는 모두 부정됨. 

역제안을 받아드리면 T1이 받아드리면 나가고 싶었던 T1 돌아가야 되고, 돈미새가 일부로 자기 연봉을 깍음?


T1이 역제안을 직접적으로 인정한 건 간담회가 처음이지만, 고용준 기사가 오피셜로 금액은 근접했으나 계약 기간을 맞춰주질 못했다고 한 만큼 이미 역제안은 있었다고 인정되었고, 그 동안은 T1이 FA 이전, FA 이후 구분을 애매모호하게 말장난 친 거임이 드러남.

초창기 탬퍼링견들도 이 부분이 인정되면 탬퍼링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T1 말장난만 믿고 역제안 자체를 부정했음.
 

제우스나 에이전트가 심심해서 탬퍼링이란걸 한 번 해볼까? 정도의 능지를 가지지 않는 이상 애초에 탬퍼링과 내려치기 역제안은 병행 할 수가 없음.



그런데 왜 FA 시간은 6시간인가?

이건 한화 데드라인이 주 원인이지만, 이외에도 시장평가는 경매 같은 거임. 이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돈적인 면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화가 제우스한테 20억을 부름. 그럼 타구단이 25억을 질러야 시장평가가 계속 됨. 한화 20억 이상의 몸값을 지른 구단이 없는 한 시장평가는 계속 될 수가 없고, 에이전트도 딜을 할 수가 없음.

특히 이번엔 T1과 한화를 제외한 LCK 구단이 탑 A플랜은 정해진 상태였기에 제우스 경매에 주력하지도 않았음. 그나마 퍼펙트랑 도란 고민 했다는 KT 정도인데, 이것도 도란이 역제안 했기에 고민 했다고 밝혀짐.

그리고 이번에 제우스는 T1한테 내려치기 역제안을 함. 금액은 오피셜 난게 없지만, 대충 16억이라고 치면,

제우스가 T1의 16억에 가기로 했다. 한화에게 밝히고, 그럼 한화가 난 그럼 25억을 주겠다, 이렇게 되야 적어도 시장 경쟁이 되는건데,, 

T1은 저 16억 계약도 거절함. 시장 평가를 어떻게 더 함? 

진짜 억지로 꾸역꾸역 넣자면 중국까지 넣어 딜을 한다는데, 일단 애초에 제우스는 중국 싫다고 중국 오퍼는 시작부터 컷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