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지르의 그런플레이를 경계한 위협성 시전이었지 
본인이 워낙 아지르 토스각에 정통하기도 하고.. 

페이커는 그냥 "야 하지마" "오지마" 라는 뜻으로 쓴건데 
제카가 무시하고 들어가다가 실전처럼 된거고..

결론은
돌진을 예측한거 까진 아니더라도 그걸 경계하기 위한 스킬사용은 맞는거로 보임
그게 아니라면 그자리에 w를 쓸 이유가 없음. 다만 제카의 무모한 플레이가 거기에
맞물려서 그림같은 장면이 얻어걸린거지 ㅋㅋ

대상혁이 미래를 보았니 예측했니 하는건 밈이나 과열된 팬심정도로 보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