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세줄 요약
1. Select한 8개 지표 중 6개가 CS/골드관련지표다. 분당CS/분당골드획득/15분골드차이/15분CS차이/15분경험치차이
2. 1차원을 2차원으로 만드니 제곱으로 왜곡된다
3. 저 팔괘지표는 절대적 스케일링이 아닌 (1등지표 - 꼴등지표)/5 를 한 다음 5토막으로 청킹해서 스케일링을 했다. 


일단. 8개 지표중에 6개가 2개가 골드 / 2개가 CS / 2개가 경험치가 표기됨. cs먹으면 골드/경험치/cs가 다 오르는 상관관계가 있는 지표인데 이렇게 난잡하게 늘어놓을 필요가?


저 지표를 보면 여러 수치를 원 둘레에 놓고 그 점들을 이어 일종의 면 그래프를 만들고 있는데


보기 좋을지는 몰라도 그 수치를 1차원에서 2차원으로 옮겨서 그 차이가 크게 왜곡되고 있음



데이터 크기별 원의 표현 : 잘못된 사례와 잘된 사례 (출처 : 도서 『the truthful art』)

1번 그림과 2번 그림을 비교해보면 감이 옴


100, 200, 400을 비교하는데 막대(선, 1차원)이 아닌 원(면, 2차원)을 쓴다고 하자


2차원이라면 면적에 비례해서 크기를 조절해야 하는데


첫 번째 그림은 단순히 원의 지름을 1, 2, 4로 조절함


원의 넓이는 πr²이므로 0.25, 1, 4로 제곱으로 변형됨(수정)


그러니 원래 차이보다 훨씬 더 크게 차이나게 보이지?


반면 두 번째 그림은 넓이를 단순히 1, 2, 4로 조절함으로서 올바르게 시각화가 됨


처음으로 돌아와서


각각의 수치는 각각의 막대 그래프 혹은 표로 비교해야 하는데


단순히 한눈에 보기 좋다고 그 점들을 원 위에 배치해 그들을 이어서 면을 만들어 버리니까


2 차이가 4가 되고 3 차이가 9가 됨 수치가 제곱으로 왜곡된다는 거임


심지어 특정 지표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서 안쪽 면적의 모양도 크게 바뀜


더 좋은 방법이 있냐고? 무책임할지는 몰라도 난 생각 안 남


지표별로 각각 비교하는 수밖에 없지


난 그 해석을 왜곡된 시각화로 받아먹는 것보다 독자 개개인이 해석하는 게 더 좋다고 봄


지표가 좋은 선수는 제곱으로 더 크게, 지표가 낮은 선수는 제곱으로 더 낮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시각화임.


거기다, 축의 스케일링부터가 악의를 담고 있음.

스케일링이 0~1000 이런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1등지표 - 꼴등지표) / 5 단위로 청킹해서 표기하고 있음.

이렇게되면, 2번과 연계되어 실제적 데이터 숫자보다 훨씬 과하게 그래프 면적이 차이날 수 있다는 것임.


갈드컵 떠나서 잘 읽어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