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0 22:39
조회: 3,515
추천: 15
상혁이 우상화를 위해 희생양을 만드는 문제에 대해서그팬덤의 유명한 전통은 범인찾기인데, 일단 영웅화 대상은 용의선상에서 제외돼고 나머지 넷중에 한명을 진범으로 만드는 문화임. 왜? 패배지분을 전가해야 성역화가 되니까. 그래서 꼭 누군가를 타겟으로 잡고 괴롭히는 못된 습성이 있는데 이게 오너일떄는 늘 오너만 비난하고 괴롭혀서 아예 별명이 오너시치가 될정도. 현재는 이게 구마가 된 상태고 아예 집단적으로 모여서 사이버볼링 하고있음. 이 타겟은 감코진이 될때도 있고, CEO가 될때도있고, 같이 큐걸린 일반인이 될때도있고, 리그에서 더 잘하는 경쟁자가 될때도있고, 심지어 옵저버가 될때도있음. 근거없는 누명과 선동으로 해설을 하차시키기도 하고 경기재미를 위해 상호도발한 선수는 정신과치료받을때까지 괴롭히기도함 만약 이 악질적인 문화에 대해서 페이커와 선을 그으려면 본인이 피해를주는 행동이나 사이버볼링을 하지말아달라고 요청했어야함. 그러나 트럭을 도로에 보내든, 화환을 구단사옥에 박든, 어떤행동이든 팀에대한 관심이란 말은 했어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커녕 팀원에 대한 보호조차 들은적이 없고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는 행태가 보임. 누군가를 신격화하고싶은건 인간의 오래된 속성이지만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왜 이런 악질적인 문화를 정화하려는 움직임은 없을까?
EXP
30,489
(14%)
/ 32,201
|
크라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