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원은 선수 전원이 무작정 들박해서 진입해보고 믿고 싸워보자 이거임

킬각이나 리턴 각이 아닌 상황인데도 일단 플래시 선사용해보고 싸우거나,  한타에서 쓸려서 압도적으로 이기거나
압도적으로 무너지는 극과극의 경기의 패턴으로 바꼈음;

구마유시나 오너도 안정적으로 후반 지원보단 작년까지는.

올해는 진입해서 호응하고 자멸해서 같이 무너지는 잘못된 그림이 자주 나오고 있음

결과적으로 팀 전체가 한쪽으로 쏠려서 들어가다가 전멸하는 장면이 올해 티원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함.

특히나 다전제에선 이거 치명적으로 작용되는데

단판에선 깜짝 승리가 가능하지만, 

다전제에서는 상대가 점차 익숙해지고 빠르게 대응가능함.

반복된 무리 진입이 더 높은 확률로 실수와 전멸로 이어지기 떄문에 결국 상대도 수비입장에서 들어오는것을 받아치는게 쉽지 무리하게 억지려 열려다가 잘 안되는 그림이 특히나 전령같은 곳에서 자주 나옴.

원래 티원이라는 특유의 계산과 날카로운 각 찌르기가 기본 바탕이 되면서 속도를 굴리는것인데

일단 부딪쳐본다 , 일단 들박해본다, 불안정한 색깔이 더 강화되었음.

원래 서커스를 잘하는 팀이엿지만, 그게 주 핵심의 티원의 전략이엿지만,

올해 티원은 그것을 더 넘어서는 도박성 플레이를 의존하는 팀으로 바뀐 느낌이 강하게 듬

그래서 경기력이 안정성이 대폭 하락해버렸고, 후반부일수록 작은 실수 하나가 결국 치명타로 연결되는데

초중반부터 이걸 무리하게 닥돌, 스컬지 ! 답이 없이 터져버림 상대가 터지거나 본인들이 터짐

속도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정확도임.

어그로 핑퐁 기반의 침착한 한타설계와 교전에서의 날카로움이 있어야되는데

지금은 너무 무계획으로 일단 진입해보고 싸워보자.

그 옛날 lpl의 정신나간  막 싸움 이느낌이 너무 강함.

이렇게 되면 오히려 lck에서 뿐만아니라 해외팀들한테도 이런 스타일은 오히려 기회가 되기 때문에 

당장의 섬머 우승도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월즈는 더 어렵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