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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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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스타리그부터 골수팬이다 패배원인은?패배원인 딱 말해준다
가감 없이 1세트 : 오리아나의 상식을 뛰어넘는 미드 1차텔 - 본인이 미드인걸 까먹은거 같다 심지어 오리아나다 -> 누가 봐도 갈리오 유나라 브라움 있는곳에 탱커도 부담스러워서 못타겠다 타워에 미니언 들어가기 전 이라면 프로급 피지컬에 셰라프,플,존야 가지고 있기에 탈 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든다만 이미 치고 있던 상황에서 한번 빨아줄수 있다한들 한번에 안터진다 한들 스킬 빠지는게 아예 다른데 EX) 갈리오 E 카밀 E 바이 Q를 쓴 상태로 궁이 박혀서 스킬 뺴준 채로 한 턴 산다 와 오리아나가 브라움 궁 - 갈리오 W 연계맞는건 아예 개념이 다르고 메이지 입장에서 그렇게 죽으면 욕먹는게 맞다 바텀 2차 공기팡 - 굳이 굳이 써야 했나? 이걸? 유리한 상황에 의도는 알겠어 바론 40초 즘? 남았으니 피 한번 갈고 타워 밀어보자 였을거 같긴 한데 충격파가 없는 오리아나? 적 입장에서 물어 뜯기 너무 좋지않나? 실제로도 충격파 빠지자 마자 개같이 털림 들고 있는 자체로 위협이 되는 순간이 많은걸 나따위도 아는데 프로가 모르는건 말이 안된다 결과론 일 수 있으나 안쓰고 들고 있었을 때와 맞췄다 해도 추후 상황이 어떨지는 그냥 전자가 로우 리스크 4세트 : 트페는 진짜 역겨워서 뭐 더 말하고 싶지 않다 트페 검을 뽑아라 들고 하는거임? 골카를 근접에서 심지어 카시 앞에서... 거기다 스카너 까지 있는데 그 눈앞에 탄다? 검뽑 들고 겜한거지? 5세트 : 5세트는 티원의 고질적인 문제이며, 옛날 티원은 5세트를 가도 아 티원이 해줄거야 믿어라는 생각이 들던 시절도 분명히 있었어 근데 요즘 특히 젠지 만나면 매번 마지막 세트에 질 때마다 진짜 멘탈 개갈린다 눕는 조합을 했으면 누워 제대로 왜 못누워 대체 왜 자꾸 뭔가를 하려고해 다주면 안돼? 요네 직스 마오 들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뽑은거 아니야? 상대가 호구도 아니고 젠지인데 마지노선을 어느정도로 생각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혀 일어날 타이밍이 아닌데 왜 일어나는거야? 그리고 꿀열매까진 OK 바위게까지 가는건 진짜 명치 한대 쌔게 치고싶네 왜그런는거야 응원 할 수 있게 해줘 제발 재밌게 하다 졌다 와 진짜 개같이 졌네 는 다른 거 잖아 오늘 진 판은 다 후자 인 거 같은데? 진짜 이런 모습 이번시즌에 보일 때 마다 페이커 4년 재계약이 맞는거였을까? 13년도 데뷔시즌부터 지금까지 쭉 봐왔고 응원했던 선수가 이렇게 초라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명예롭게 모두한테 고트로 남는게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프로니까 언젠가는 은퇴할거잖아 물론 페이커의 하루하루는 도전이자 역사겠지 근데 팬인 나 조차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억까들은 얼마나 많은 조리 돌림을 할거며 그걸 견뎌야 하는 본인은? 그냥 작년 월즈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했다면 아니 하다 못해 올해 연장을 안했다면? 모두가 박수치며 기억 할 수 있지 않을까? 페이커도 정말 특이한 케이스 이지만 결국 사람이고 올해 서른인데 한살 한살 나이드는게 느껴지고 피지컬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참 그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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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나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