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란게 결국 경기를 하면 할수록 이긴팀과 진팀이 생길수밖에 없잖아?

모든 관중들이 승리팀의 팬이라면 승리한 선수가 그 기쁨을 팬들과도 나눌수 있고 충분한 교감을 하고 싶어할거라 생각하거든?

근데 관중엔 분명 패배한 팀을 응원하는 관중도 있을거잖아?

만약 내가 선수인데 경기에서 졌고 날 응원하러 온 팬이 있다면

귀한 시간을 써서 날 응원하러 온걸텐데 내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라는 생각도 들지 않을까?

그럼 이런 상황에선 팬서비스고 뭐고 그냥 미안해서 고개 떨구고 들어갈것 같은데

님들은 선수들의 팬서비스 어때야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