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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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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주는 감동과 소감안녕 얘들아. 티원 경기볼때마다 간쪼려서 인벤들어와서 새로고침하면서 경기내용 파악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젠킅전 비비디 보고 감명받아서 인벤에 글 첨 써봄.
시즌 3부터 롤도하고 경기도 보고 했는데 세월참 빠르다. 폐인처럼 골방에서 겜만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두딸가진 아빠네?ㅋ 이번 결승은 당연히 티원이 우승하면 좋겠지만 티원은 얼마든지 또결승도 올 수 있을거 같고 우승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비디디는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 기회일거같은 기분이 드네. 데프트같은 서사면 정말멋지긴하겠다. 보성이가 울면 이상하게 맘이 찡하네.ㅠ 도란도 이상하게 마음가는 애라 어휴ㅠ 티원팬이니 그래도 티원이 우승하자! 그리고 올해 티원경기 보면서 아 진짜 올해는 안되겠구나 하면서도 므시 준우승, ewc 3등, 리그 상위권에 이게 왠일이냐 하면서도 계속 의심했는데 스위스스테이지까지 보고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또 이렇게 됐네? 정말 유관력은 놀랍다;; 매년 롤드컵때마다 이렇게 감동주는거도 참 대단하고 선수들도 너무 멋지다. 롤게임은 안한지 오래됐지만 이렇게 재밋는 게임이 또 나올까 싶네. 이번주 일요일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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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