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제외하고 이제 갓 이십대 초중반인 T1 멤버들까지도
세계대회 결승 5꽉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차분하게, 그리고 즐기면서 게임하는데
여유롭게 옆에 도란 멘탈도 챙겨주고 하는 걸 보니까

국내대회에서도 여러번 무너져보기도 하고, 큰 무대에서도 무너져보기도 하고, 그리고 
그걸 또 극복해내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단단해져있다는게 진짜 놀랍다.

내 지론 중에 하나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노력을 해서
스스로 그걸 성취해보는 이 일련의 과정, 경험이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의 가치관은 정말 다르다는 건데
(물론 한번의 성공으로 꼰대로 암흑진화해버리는 몹쓸놈들도 있음)

지금 오페구케들은 정말 바람직하게 선순환을 통해서 성장해버린듯.


ㅋㅋㅋㅋㅋㅋ 열등감덩어리에 현생에서 아무것도 이뤄본 적 없는 어떤 얘갈페까들은 평생 해본 적 없는
그런 인간으로서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