킅 : 요릭 사이드로 선푸쉬 주도권 꽉 잡으면서, 스몰더 직스 키우는 시간 벌기

티원 : 카갈 + 판테온으로 스몰더 직스 덮고, 거기에 미포궁 쓰기

크게 보면 양팀이 추구하는 승리플랜은 저거였음


근데 판테온으로 요릭 갱 성공시켜라? 이거 난이도 높은 플레이고, 사실상 초반 요릭 이후엔 판테온이 갱 갈 수 있는곳이 없었어 좀만 커도 2:1도 하는게 요릭임
그렇다고 판테온으로 스몰더 or 직스노틸 한테 갱 가라고?

판테온 입장에선 목숨걸고 빠른 3렙갱 찔러본건데 이걸 성공시킨게 카밀의 갱호응

그 말은 킅의 승리플랜이 거기서 개박살났고 그 이후에 킅른 스몰더랑 직스 받아먹기 구도정도였음

실제로 그 이후는 그냥 잘 받아먹냐, 못 받아먹냐 구도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던게 사실이고


카밀의 호응 하나로 결승전 5세트 게임이 거기서 끝났다는거임

아마 초반갱 실패했으면 거기서 킅이 터뜨렸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