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도 있고, 나이로는 진작 은퇴 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음.

본인이 이제 선수로서 이룰거 다 이뤘고 이제 30대 청년으로서, 선수가 아닌 이상혁으로 살겠다해도 다 응원해줬을텐데

4년 더 도전하고, 4년 더 모든 선수의 도전 대상이 되기로 했다는 게 참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