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르크스
2025-11-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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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LPL 선수 경매 제도 (최종 정리)
이 제도는 LPL 연맹이 주도하는 공식 선수 등록 메커니즘입니다. 핵심 목표는 선수의 샐러리캡(최고 연봉 상한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정한 입찰 경쟁을 유도하여, 이적 시장을 규범화하고 연봉 거품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1. 참여 대상선수 (필수 참여): 기준: 2025년 LPL 세 번째 스테이지(서머 시즌으로 추정)에서 BO3 2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25년 동계 이적 시장 시작 전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불참 시 페널티: 위 기준에 부합함에도 선발(경매)에 참여하지 않는 선수는 차년도 LPL 세 번째 스테이지 이전(사실상 1년)까지 등록이 금지됩니다.
선수 (참여 불필요): 클럽 (선수 밴 규칙 포함): 모든 클럽은 기본적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핵심 (선수 밴): 선수는 경매 신청 시 "전혀 계약 의사가 없는 클럽" 1개를 지정하여 제외할 수 있습니다. 절차: 선수는 서면으로 사유를 제출해야 하며, 연맹이 '합법성'을 평가하고 승인해야만 해당 클럽이 경매에서 배제됩니다.
2. 핵심 경매 절차3. 2라운드 경매 방식경매는 총 2라운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제1라운드 (밀봉 현금 입찰): 각 클럽이 비공개로 현금(세전) 입찰가를 1회 제출합니다. Case 1 (낙찰): 유일한 최고 입찰가가 나오고, 이 금액이 유보 가격(70%)보다 높으면 해당 클럽이 즉시 낙찰됩니다.
Case 2 (선수 결정): 유일한 최고 입찰가가 유보 가격(70%)보다 낮으면, 선수가 수락/거부(유찰)를 결정합니다.
Case 3 (2라운드행): 최고 입찰가가 동점일 경우, 제2라운드로 넘어갑니다. (70% 미만 동점 시 선수가 수락해야 2라운드 진행)
제2라운드 (가상 칩 입찰): 1라운드에서 동점일 경우에만 진행됩니다. 현금이 아닌 **'가상 협상 수량(칩)'**을 사용합니다. 칩 배분: 클럽의 이전 시즌 종합 평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예: 1위 100점, 2위 95점)
보너스 칩: 클럽이 과거 국제 대회 영예(예: 월즈 우승) 획득에 기여했던 원년 멤버를 다시 경매할 경우, 200점의 보너스 칩을 받습니다.
진행: 15분간 자유롭게 칩을 베팅하며 입찰가를 올립니다. 15분이 지나도 경쟁이 끝나지 않으면, 최종 '봉인 입찰(暗标)'로 최고가 칩 베팅 팀을 가립니다. (여기서도 동점 시 선수가 역선택)
4. 결과 및 위약 처리낙찰 (선발 성공): 클럽과 선수는 5일 이내에 연맹 서비스 협약(표준 계약서) 체결을 완료해야 합니다. 선수 위반: 선수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거부(포기)할 경우, 차년도 LPL 세 번째 스테이지 이전까지 등록이 금지되는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유찰 (선발 실패): 경매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거나, 선수가 유보 가격(70%) 미만의 입찰을 거부한 경우. 유찰된 선수는 자유 선수(FA) 신분이 되어, 이적 시장 기간 내에 자유롭게 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 (최종)
1. BO3 2경기 미출전 선수는 FA 협상을 하는가? 아닙니다. 이 선수들은 '선발 참여 불필요'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이들이 경매에 강제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며, FA 신분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들의 신분은 기존 계약 상태에 따릅니다. 만약 이 선수가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면, 경매와 상관없이 일반적인 FA가 됩니다. 만약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면, 원 소속팀 선수로 남게 되며 이적 시에는 기존처럼 팀 간의 이적/바이아웃 협상이 필요합니다.
2. 선수는 최고 금액을 비드한 구단에 무조건 가야 하는가? 네, 그렇습니다. (단, 70% 조건부) 선수가 경매에 참여한 이상, 선수의 선택권은 사실상 없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유보 가격(최고 연봉의 70%)'**입니다. 만약 최고 입찰가가 70% 미만이라면, 선수는 "이 금액으로는 가지 않겠다"고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입찰가가 70%를 넘는다면, 선수는 해당 팀의 제안을 반드시 수락해야 합니다. 거부할 경우 (위 4번 항목의) '등록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습니다.
3. 이 제도의 이점과 단점 (최종 분석) 새로운 규정을 통해 이점과 단점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 이점 (Pros)선수 권익 일부 보장: '유보 가격(70%)' 룰은 선수가 시장에서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후려치기)으로 낙찰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1개 팀 밴' 권한은 선수가 가장 피하고 싶은 최악의 상황을 면제해 줍니다. 이적 시장 투명성: 모든 이적이 연맹 주도 하에 공개(혹은 반공개) 입찰로 진행되어, 뒷돈이나 규정 위반(템퍼링)의 소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팀 전력 평준화 (일부): 2라운드의 '가상 칩' 제도는 성적이 낮았던 팀(더 높은 순위의 팀)에게 더 많은 칩을 배분할 가능성이 커(예시 참조), 단순 현금 경쟁을 완화하고 하위권 팀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팀의 투자 가치 보호: '보너스 칩' 제도는 팀이 공들여 키워낸 선수가 국제 대회 우승 등 큰 성과를 냈을 때, 해당 선수를 다시 영입하려 할 때 이점을 줍니다. (단, 이는 첫 번째 이미지의 '우선 협상권'보다는 훨씬 약한 보호 장치입니다.)
📉 단점 (Cons)선수의 팀 선택권 상실: 여전히 가장 큰 단점입니다. 70%룰과 1팀 밴을 제외하면, 선수는 자신의 연봉을 가장 높게 부른 팀에 강제로 이적해야 합니다. 선수의 커리어, 팀 문화, 동료와의 관계 등은 전혀 고려할 수 없습니다. 자본력 의존 심화 (1라운드): 1라운드는 순수한 '현금 밀봉 입찰'입니다. 자본력이 막강한 팀이 특정 선수를 노리고 최고 상한선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하면, 다른 팀들은 2라운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선수를 빼앗기게 됩니다. '최고 연봉' 설정의 모호성: 제도의 기준이 되는 '선수 최고 연봉(샐러리캡)'을 어떻게 설정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이 기준이 비합리적으로 책정된다면, '유보 가격(70%)' 역시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페널티의 과도함: 선수가 정당한 낙찰 결과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1년의 선수 생명이 정지되는 것은 매우 강력한 처벌입니다. 이는 선수를 보호하기보다는 리그의 통제력을 극대화하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 레벨

- 라이센스

- 경험치
-
1,078,129
(48%)
/ 1,152,001
( 다음 레벨까지 73,872 / 마격까지 66,671 남음
)
-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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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115,595
베니 19,581
제니 14,382
- 명성
- 8,408
- 획득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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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정보
- 2012-06-29 15:00:30에 가입하셨으며, 오늘은 5061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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