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하는 페이커 잡아준것도 있고

이번에 우승하고 인터뷰에서 구케듀오 각자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해달라니까 

구마는 케리아 칭찬을 엄청 늘어놓는데

케리아는 약간 애매하게 칭찬하더라...

챔프폭도 괜찮고 팀이 원하는 역할 잘해준다고 뭐 이런식이었나

원래 칭찬을 못하는 성격인건지 약간 아쉽더라고

이왕 해줄꺼 좀 칭찬 좀 잘해주지

암튼 신인시절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는데

페이커 덕분인지 상당히 성숙해졌음

페이커도 신인시절엔 상당히 혈기왕성했는데

지금처럼 성장한것과 비슷한거 같음

가족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면서 더 성장한것일까

최근 여러 행동들을 보면 상당히 속이 깊고 따뜻한 사람같아서

좋아지게 된거 같음

오너도 팀을 위해서 호구가 되는 역할인거 같아서 대단하다 싶고...

제우스는 아직도 티원 이기면 세레머니 안하는거에서

감동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