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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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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상체팀으로 무게중심이 바뀐건 맞는데문제는 상체팀으로 바꼈다고 해서 그게 곧 서커스로 귀결되진 않는다는거지...
서커스의 키워드는 초반라딸, 상체캐리, 피지컬로 조지는 복잡한 쌈싸먹기 난전, 슈퍼메이킹 이런건데 사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메이킹임 한화는 초반체급은 우수할지 몰라도 메이커, 이니시에이터 타입 선수가 많다고 보긴 힘들다... 아마 티원보다는 전성기 너구리시절 담원을 롤모델로 삼아야할듯한데 제카 딜라가 전성기 쇼메 베릴같이 부지런히 커버 다니는 타입은 아니거든 메이킹 부족 문제는 바이퍼시절부터 지적된건데 그냥 메인캐리가 바이퍼에서 카나비로 교체된것뿐 해결되진 않았음 의외로 서커스 오리지널인 티원은 라딸 좋아한다는 이미지랑 다르게 최근엔 초반에 그리 집착하지도 않고 쎄게 가지 않는다 쎄게 안가는건지 못가는건진 몰라도 월즈 지표만 보면 우승했음에도 15분 지표는 마이너스였음(리그 열리고 페이즈면 좀 다를수있겠지만) 얘네가 좋아하는 쌈싸먹고 기동력 좋은 챔프들이 뭔가 초반에 쎄게 가야한다는 라딸챔들이랑 교집합이 많아서 착각을 일으키는 거지 실제로는 라딸챔 골라놓고 라딸성능보다는 메이킹성능 보고 고른게 정황상 맞다(같은 팀이었던 레클레스 피셜) 요약 : 의외로 서커스에서 초반라딸은 그리 메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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