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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4:12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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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혼자 살짝 예측해보았는데구마유시는 예전부터 페이커의 커리어를 뛰어넘고싶어했음
방송에서도 페이커 3년박았을때 아.. 이러면 상혁이형이랑 커리어 같이쌓아야하잖아.. 하면서 뭔가 아쉽다는듯이 말했던적이있는데 이게 100%진심이였든 아니였든 그렇게 말할정도로 페이커의 커리어를 뛰어넘고싶어했음 그래서 페이커의 4년재계약이 발표되고나서 페이커의 커리어를 뛰어넘기위해 나가는쪽으로 마음을 먹은거같음 방송에서도 본인이 악플러들때문에 나간건 아니라고 정정하고싶다고했으니 이쪽이 맞는듯 그럼 여기서 팀과 선수들의 선택지를 보면 티원 = 바이퍼 or 페이즈 한화 = 바이퍼 or 구마유시 바이퍼 = T1 or BLG or HLE 구마유시 = HLE 이렇게 였을거같은데 티원자리에 바이퍼가 유력했는데 갑자기 페이즈라는 선수가 티원의 간택을 받는바람에 바이퍼도 한화 아니면 BLG였는데 바이퍼가 BLG를 택했거나 한화가 구마유시를 택했거나 해서 그래서 거의 제일늦게 구마유시 오피셜뜨고 바이퍼 BLG 오피셜 뜬게 아닐까 생각이됨 근데 내생각엔 한화는 그래도 오래 같이한 바이퍼를 최대한 잡으려하지 않았을까 싶음 거기서 바이퍼도 오래 고민하다가 그냥 BLG에서 새롭게 도전하기위해 BLG를 택하고 구마유시가 한화로 들어갔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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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더블유이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