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겠냐.

솔직히 Gen.G에서 룰러가 LPL로 도전한다고 떠나고 그 빈자리를 2군에서 콜업해서 올렸는데
존나 잘하는거야. 킬딸, 크랙 플레이, 포지셔닝 와 재능이 막 진짜 충만해서 와 이거 물건이다.
이러고 있는데, 몇번 아쉽게 레고 좀 밝았다고 지랄하는 병신 젠첩새끼들이 있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1~2년 더 하다보면 팀합도 맞고 그럼 안정성도 뛰어나지고, 라인전이 약하다는 단점도 2024년도 서머부터는 슬슬 그런 평가가 들어가기 시작했거든? 내 기억에 의하면

근데 뭐 리혜지가 호러쇼에 다잉쇼 개지랄같이 하고, 마침 레고밝아서 좀 범인몰이 되서 안타까웠지만.
충분히 2025년이나 그 후에도 기대할만한 원딜이였던 건 맞거든? 

근데 프차 스타 룰러가 다시 한국으로 컴백해서 젠지 원딜시켜달라는데 뭐 어쩜.
젠지 근본 프차는 룰러고 룰러 말곤 없는데 쵸비는 최근에나 밀어준 프차고
젠지의 룰러는 순 T1의 페이커랑 동급이라

페이커가 중국에서 1년 뛰고 온다고 해서 미드 다시함. 하면 T1이 안받을거 같음?
중국에서 뭐 성과가 없던것도 아니고 징동 골든로드라는 역사를 쓰다가 꼬꾸러진 정도면
머 가서 자기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페이즈가 방출당했는데 그 당시 젠지 팬들 대부분이 다 아쉬워했음.
뭐 어쩌겠냐 룰런데 << 대다수 평가가 다 이럼.
페이즈가 못해서 쫒겨난 게 아니라 시발 페이커라 스카웃이 1군도 못오고 중국으로 간거랑 마찬가지임.
룰러라는 존재가 있으니까 젠지에서 원딜 유망주를 더 키울 수 없던거지. 어쩌겠음 보내줘야지.
그렇다고 뭐 페이즈를 천년만년 2군에서 썩히고 식스맨으로 서브 원딜 세울 건 아니잖아. 

이번에 징동에서 롤백한 페이즈가 T1가서 성적 잘냈으면 좋긴 하겠음.
갠적으로 페이즈는 아픈 손가락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