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초반 주도권에 환장하고 무조건 바텀라인전 이기겠다고 4드론 달린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 그렇게 안한지 꽤 됐다...
여전히 하긴 하는데 옛날처럼 거기 매몰됐다 싶을 정도로 집착은 하지않아
페이즈가 들어와서 그렇게 된게 아니고 이미 작년부터 그랬다

오히려 작년롤드컵만 보면 초반에 약한 팀이었다
뭔 구버지가 강력한 라인전으로 항상 케리아를 로밍보냈다 그러는데 제오페구케 때면 몰라도 25년도 들어선 그런적이 전혀 없다고...

현재의 티원 팀컬러는 걍 간단하다...

라인전 이겼다 = 우리가 유리해서 이기니까 싸우자
라인전 졌다 = 우리가 불리해서 역전해야되니까 싸우자
포킹조합 = 우리가 먼저 걸자 싸우자
돌진조합 = 우리가 먼저 걸자 싸우자
눕롤조합 = 코인 많이 있다 싸우자
바텀라딸 = 코인이 1개밖에 없다 싸우자

이새끼들은 그냥 게임상에 존재하는 모든 요소를 한타하려는 근거로 삼는 팀이고 거기서 극단적으로 공격적인거지
걍 한 단어로 요약하면 '한타만능론'임
방법은 좀 다르지만 예전에 젠지 클래식이 어떠한 메타에서도 통하는 '궁극의 롤' 시도한다고 아지르 레넥톤 리신 주구장창 박던거랑 방향성은 비슷한거임
한타력이 쎄다는건 메타를 타는게 아니라서 우리가 극한으로 한타 단련하면 '주도권이 있건 없건 조합이 뭐건 메타가 어떻건 한타 이기면 다 이긴다' 이 마인드임
무조건 이기는 무적의 한타 = 궁극의 롤

제오페구케 시절처럼 특정 공격적인 전략전술, 메타를 선호한다거나 그렇지가 않다고

결론적으로 보면 작년은 걍 원딜 챔프폭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적의 한타 조져가지고 어거지로 이긴거고
초반라인전 초반라딸 이득봐서 케리아 로밍돌리며 주도권으로 이기고 그런적은 거의 없다
그러니 페이즈쓰자 얘기가 내부에서도 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