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4 18:29
조회: 69
추천: 0
1세트 교전쪽으로 보면 카나비가 다해먹긴 했음.뭐 할 때도 전부다 카나비가 시작해서 카나비가 끝냄.
첫 용 교전에서 카나비 실수는 없었다고 본다. 처음 점멸로 어그로 핑퐁 쓱 하고, 자르반이 빠르게 정리 안되서 후속 교전이 좀 말아먹은건 카나비 잘못이라기엔 너무 어려운 주문임. 핑퐁도 다하면서 딜도 다 넣는 근접 챔피언이 어딨냐 ㅋㅋ 난 원딜 끼리 교차 하는 게 존나 웃음벨이였는데 서로 정글러 잡는다고 서로 옆에서 지나갑니다.^^ 시전하고 감. DPS가 아무래도 우위인 든프가 유리하게 잡고감. (방관 바루스와 시비르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음) 그 후 유충 교전이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탑 간의 서로 파워 그래프 상 그 타이밍엔 렉사이가 더 우월함. 그 타이밍에 알리나 자르반을 원큐에 끊으라기엔 너무 어렵고. 딜 나올 게 신짜오 / 아지르인데, 초반 잘큰 신짜오가 아니라서 어짜피 이길 수 없는 교전임. 아지르도 초반 단계에서 오리보다 약한 건 맞으니까. 이기려면 짜오가 오리궁을 흡수하고, 4인이 산개해서 광역기를 최대한 덜맞으면서... 이거 뭐 입롤임? 입으로는 뭐 사이온으로 4인궁박고 4인Q박고 라칸덮고 제카가 궁평으로 마무리~ 하는 소리니까 패스하겠음. 빠르게 붙은 건 제우스긴 했지만 길게 싸우면 무조건 지니까 결국 빠질 수 밖에 없었고. 점멸 안털고 그냥 선채로 죽어줌. 깔끔하게 점멸 쓰고 런 하는 게 낫지 않았나? 생각도 들긴 했는데 점멸의 가치가 더 크다고 봤나 봄. 정확하게는 모름. 근데 2유충 먹은 시점에서 충분히 한화가 소모값(점멸)만 내면 그냥 사건사고 없이 빠질 순 있었음. 그 여파로 2용까지 프리하게 든프가 먹고 편하게 초반 유리하게 끌고 감. 후반 갈수록 든프가 유리한 건 맞으니까. 좋은 시작임. 14분 30초쯤 탑 교전에서 카나비가 깔짝깔작 대면서 찌름. 서로 딜교환 대충하고 물러나나 했더니 카나비가 재진입하면서 그대로 든이 빨렸고, 카나비가 위 유충 교전 10분경이라. 우통이면 돌긴 했을 건데, 우통 아니면 점멸쿨이여서 못 들어 갔을 듯. 우통이여도 4분 14초라 사실 애매하긴 함. 카나비가 선택을 했고, 뭐 기대값만큼 점멸로 핑퐁하고 뽑아냈음. 사실 그 전에 바텀 교전이나 그런 걸 주도적으로 끌고간게 스펠이 있어서 일지도 몰라서 그에 대한 기대값은 충분히 카나비가 한거 같음. 미리 앞에서 덕담의 점멸이 빠진 상태라 반항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썰림. 여기서부터 역전의 발판이 나옴. 바루스가 확 커버림. 여기서 원딜간 골드격차가 1.5K 차이가 나버림. 신짜오도 초반 말린 거 확 풀었고. 그 뒤 용앞 교전에서는 제카가 선택을 잘해서 오리를 밀어냈고, 제우스가 먼저 합류한걸 바탕으로 교전을 시작해서 사실상 두두가 아무것도 못하고 밀려남. 먼저 들어갔던 피터랑 자르반은 죽어버렸고. 게임이 매우 이상해지는 순간이지. 개인적으로 두두가 그냥 탑 안밀고 빨리 합류하던가. 아님 쿨하게 용주는게 낫지 않았나 싶은데. 굳이 싸워줄 필요가 있었나 싶었음. 그 후로도 원딜간 골드격차는 1.5K~1.6K에서 크게 안벌어지는 상태인데. 뭐가 됬든 초반에 벌어놓은게 많은 든입장에서 크게 나쁘진 않음. 걍 잘 누워서 후반 보자. 하는 느낌이 강했음. 19분 30초경 탑쪽 교전에서 또 신짜오가 대놓고 W찌르기 박으니까 피터가 WQ로 물어봄. 근데 잘물었다고 생각되는게 보면 딜라이트 W가 끊김. 피터가 W를 딜라에 박아서 W막으면서 Q로 문거라서 진짜 잘해준 플레이임. 근데 구마가 더 빨리 합류했고 밀려났음. 여기까진 OK 카나비가 다시 각잡고 재진입 박아버림. 상대 시비르도 사실상 거의 합류라서 위험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냥 저돌적으로 밀어붙임. 카나비가 박으면서 각이열렸고, 구마가 궁을 잘박아서 추가 득점에 성공함. 21분경 바론 시야싸움에서도 카나비가 먼저 물었고, 자르반 점멸뽑았고, 만족하지않고 다시 재진입해버림. 여기까진 다 잘했는데. 구마 시야이야기가 나온게 21분 28초경을 보면 미드 부쉬쪽에 핑와로 시야가 점령되어있고, 두두가 오는게 확인이 됨. 구마의 바루스가 두두의 렉사이Q에 맞음. 바루스 포지션이 굉장히 불안정스럽고 시야가 좁다는게 도망갈 구석이 없음. 스펠도 없는데 그냥 묫자리 찾아간거라 왜 글로 그냥 쭉 들어간건지 모르겠음. 두두가 물론 플까지 투자하면서 문거라서 결국 죽기는 했을텐데 두두가 플 안썼어도 죽는건 마찬가지임. 궁도없고 아무것도 없음. 우측엔 오리아나가 있어서 화력지원이 되는 범위임. 카나비 제우스 딜라이트는 적미드1차포탑에 시선이 있는데다 몸이 쏠려있어서 절대 도울 수 없는 위치고. 차라리 제카쪽으로 붙는게 맞지않나. 제카말곤 살려줄 그게 안됨. 그래서 시야가 너무 좁다고 말한거임. 두두 진입각은 뻔히 보고있고, 오리아나 위치도 제카가 시야로 주고있어서 이미 위치파악은 되는데 너무 터널시야인듯. 자기가 딜할각만 보고있고 죽을 각을 못봤거나 그냥 묫자리 세우고 죽음의 메아리마냥 렉사이랑 같이 죽으려고 했거나. 근데 굳이?긴 함. 나머지는 쭉 다 잘했음. 여기서 바론먹고, 덕담이 으랏차차하는거 구마가 셧다운시키고 그대로 쭉 굴려서 끝냄. 근데, 한번씩 터널시야가 심해지는거 같은데, 좀 시야를 넓게 보는게 맞지 않나 싶음.
EXP
943
(43%)
/ 1,001
|
Se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