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가 아가리 꾹 닫고있는거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다는 거임
원하는게 뭘까? 하고

롤판은 다른겜과 다르게 좀 많이 특이한 편임
겜 자체 이미지는 고아제조기 등 진짜 별의별 멸칭이 수두룩할 정도로 씹창나있음
근데 대회쪽 이미지는 존나 떡상한 상태란 말야
정치권에서 숟가락 들이밀 정도로

그리고 lck도 이 이미지로 돈맛을 존나게 봤을거임

근데 이번 사건은 함부로 실드칠수가 없음
오히려 이용해먹어서 이미지 메이킹도 가능함

근데 신기하게 정반대로 대응중임
왜그럴까? > 원하는게 있으니까 > 그냥 좋은 이미지만 씹창나는데?

혹시 씹창나는게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거임

그러니까 lck는 이 이미지가 너무 부담스러웠던거지
야구처럼 적당히 더러운게 좋은데

이렇게 생각하니 이번 사건이 ㅈㄴ 최적인거임
도란처럼 짜치는 껀수도 아님
클리드처럼 뭔가 추잡한 껀수도 아님

그냥 우리가 마음껏 욕할수있는
막써도 되는 샌드백 역할로 찰떡이네?

앞에 내세워서 샌드백으로 맛있게 써먹은 다음 버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거지

깨끗한 이미지도 탈피해
우리 잘못도 아니야
리스크? 페이커가 나가는 것도 아닌데 알빠임?

ㅋㅋ 딱 이거임
그러니까 우린 열심히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면 됨
이미지 조지면 조질수록 lck도 좋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