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그 빈틈을 진짜 잘 캐치했다고 봄
도란 입장에선 궁 맞추면 기인 피 갈아둬서 뭘 못하게 만들 수 있었음
탱라가스에 피도 꽤 있어서 트페+레넥 or 니달리+레넥으론 못잡으니까 어느정도 해봄직 하다고 봄
다만 딱 궁쓰고 e쓰자마자 트페궁+니달리창 날아와서
죽은거지
근데 열받는건 이포인트야
도란이 제대로 뭐 맞추는거 본적 있어?
레넥이 플이나 e써서 글가궁 피한거면 이해를 해
근데 무빙으로 글가궁을 피한거면 이건 도란 잘못이야
근데 이런장면이 한두개야???
솔직히 럼블? 애 이퀄각 맛있게 쓴거 거의 없음
바론앞 한타도 보면 이퀄 거의 안맞았어
제우스나 기인 퍼펙트 궁각보면 이런 의아한 각이 없어
아 썼구나 이런 느낌인데 도란 애는 스킬을 진짜 이상하게
써서 말아먹는 비율이 진짜 높음
그니까 꼴보기 싫은거야
페이커는 이상한플레이 안하냐고?
의도를 알잖아. 뭘 하려는지 알잖아
그니까 '아 상대가 잘했구나' 혹은 '손 꼬였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도란은 '애 뭔생각으로 겜하지?'하는 의문이
매번 보인다는거야
내 기준 꼴보기 싫은 프로가 몇명 있는데
도란, 블랭크, 에포트, 모함임
애들 특징이 뭐였나면 30분내내 긴장감있게 경기 진행되는중인데 이상한 플레이로 게임 한번에 말아먹기
쓸데없이 잘리기
스킬 이상하게 날리기(블랭크 - 바위게에 니달리 q 못맞추기 정글돌다가 죽기)
혼자 이상한 각 보고 자살하기 등등 이게 고질병임

사실 제우스체제 t1은 완벽했는가? 사실 그건 아니었어
제우스도 폼 나빠지면 솔킬따이기, 갱킹당하기, 탱커로 자살하기 등등 문제가 있긴 했거든
근데 도란은 좀 심해
특히 그 나르판. 30분동안 집중해서 경기 보던 팬 입장에선
진짜 화가 났어
영화가 어떤식으로든 결말이 나야하는데, 갑자기 감독이
다 찢어버린 느낌?
난 도란이 무슨 장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