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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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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1 경기를 본 감상도란은 여기서 하도 씹어대니깐 그냥 안할게 페이커가 잘 짤린다. 특히 라인에서 하지만 페이커의 수많은 경험에 근거한 플레이라는 건 존중함. 팀이 불리해도, 내가 이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안하면 지는 거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자리를 지키는 것 같아. 그러다가 짤리기도 하는 거지. msi 전에 하위권 팀들하고 붙을 때, 초반엔 T1이 실점해도 이런 식으로 오히려 골드차 줄이고 역전하는 것도 많이 봤어. 하위권 팀한테는 진짜 유리한데 저걸 못굴리고 말아먹네 ? 생각도 많이했고 애니비아(페이커) 찔러서 플이라도 한 번 빼놨으면 이 싸움 몰랐을 건데.. 유리하니까 무난하게 가보자 하다가 t1한테 졌던 경기도 기억이나. 그런데, 상위권 팀들은 페이커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거 같아. 경기를 페이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한다는 느낌이야. 오늘 세 번째 경기도 페이커 계속 짤리는데 오히려 페이커를 계속 짜르니까 페이커로 한 번 빨아들여 보자 그런 생각은 못했을까.. ? 좀 더 재밌는 경기를 기대합니다. |
H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