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업계 평가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사실 17살짜리 금쪽이였는데 죄다 어그로 끌고 죄다 쳐 패고 죄다 죽이고 지금보다 심각하게 지맘대로 게임하고 저거 냅두면 절대 못이긴다 존나 얄미워서 그냥은 못보겠다는 인식을 상대에게 심어줘놓고 견제 한다고 오만 정글 서폿 다 몰려와서 라인전 방해해볼려고 이 악물었는데 그거 다패고 당연하다는듯이 어려운것도 없이 월즈 우승함

지금 페이즈 퍼포먼스가 대단히 놀라운게 사실인데 그 당시 페이커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너무 응원하지마세요 내년에도 또 올거니까 이딴 소리나 하면서 낄낄대던 그냥 어린애였음 그거 하나를 못잡아서 모든 롤판이 다 뛰어들었는데 아직도 페이커 너 별거 아니야 이렇게 하면 잡을수 있어요 하고 분석하고 해답을 내놓은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