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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들다가 성과를 내면 모르겠지만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고 성과도 잘 안나오면 내 플레이에 대한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이거 내가 좀 더 해줬어야 했나? 리스크 감수하고서라도 지르는게 맞나? 무난하게 가면 딴데서 겜터지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같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음
티원은 페이즈 부담 좀 줄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