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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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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샐캡 변화의 짜치는 점은 lck 스스로 앞뒤가 안맞는다는것- 첫번째 빡침 포인트 - 표면적인 이유로 추론해보자면 A팀: 네 명을 다 잡으려면 비싸다. B팀: 그중 한 명 데려오면 우리는 감면 여유가 있다. → 선수 이동 유인 증가 → 스타 분산 → 전력 평준화. 이렇게 됨 - 두번째 빡침 포인트 - ![]() 리그 평준화가 목적이라면 왜 하필 현재 최상위권 경쟁팀 사이에서도 이런 비대칭적인 재분배가 발생하도록 설계했느냐? 원래 LCK가 SFR을 만들면서 성적우수 감면을 둔 이유 중 하나가 선수의 경력과 공로를 인정하고, 선수들의 성적을 독려하며, 팀이 스타를 유지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었거든. LCK 스스로 그렇게 설명했음. 그런데 어떤 팀이 실제로 그 인센티브에 맞춰 성공해서 성적우수자가 네 명 생겼는데, “이제부터 둘만 인정” 해버리면 제도의 신호가 달라짐. 더구나 경쟁팀들은 동시에 0→2, 1→2로 좋아졌다면 성공한 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결과적으로 내가 LCK한테 궁금한건 Gen.G는 기존 혜택이 감소하는 절대적 손실뿐 아니라 직접적인 우승 경쟁팀 대비 상대적 손실까지 동시에 발생한다. 이러한 비대칭적인 효과를 LCK가 제도 개정 과정에서 사전에 검토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SFR의 당초 취지와 어떤 점에서 부합한다고 판단했는지 또한 성적 우수자가 실제로 3명 이상 존재하더라도 감면을 정확히 ‘2명’까지만 인정하도록 결정한 구체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대답할 필요가 있다고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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