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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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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 편협한 생각과 고민 싸버리기![]()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다 보냈음 내가 학교다닐때는 애들이 서로 재산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그때 당시에 유행했던게 노스페이스 패딩이었는데 그거 안입었다고 놀리고 이런거 전~혀 없엇음 그리고 시간 흘러서 나는 직장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서 몇년째 사는데 진짜 여기 사는사람들이나 애들 생각에 몇번이나 경악을 했는지 모르겠음 일단 실제로 초등학생 저학년 애들이 지다가면서 지들끼리 "니네아빠 월 300" 이러는걸 들었고 주변사람들도 차는 뭘 타는지, 어디서 사는지, 얼마버는지 이런거 관심이 엄청나게 많음 시발 진짜 개 스트레스인데 나는 도저히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누가 좋은집, 좋은차 탄다고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말지않나? 나만 그랫어?? 근데 여기서는 시발 뭐 어느 아파트 산다더라, 차가 뭐더라 왜 이러는거지? 진짜 지방에 대한 혐오증때문에 스트레스 존나받음 부모님이 서울 어디 산다니까 거기는 집값이 20억이 넘지않아요? 아니 그게 내집이야? 부모님집이고 물어보니까 대답해준건데 "아마도 그정도는 할것같은데 잘 몰라요" 했더니 시발 시기질투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진지하게 퇴사 생각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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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