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게임 자체를 잘하는 거 아닌가?

롤드컵 때마다 새겜 만들어놔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측정하기 어렵다 이소리 나오는데

전혀 그 반댄데? 걍 고이고 고인 고인물들 '본실력'으로 경쟁하게끔 하는 아주 신선한 시스템인데?

'나는 하던 것만 잘 해요'랑

'나는 새로운 상황에서도 잘 합니다.'가 있으면 당연히 후자가 이겨먹어야 공정한 세상 아님?

그리고 롤에선 당연히 후자가 더 대우 받아야지 ㅋㅋ 안 그러면 RPG 하러 가야지 ㅋㅋㅋ 거긴 센 애가 계속 센데

그리고 그 시스템에서 6회 우승 2회 준우승을 한 인간이 있으니 ㅎㄷㄷ... 대단하다 페이커

라이엇이 아무리 갈아 엎어도 롤드컵 진출하고 진출하면 절반확률로 우승하네 ㅋㅋ

그냥 게임 그 자체를 잘 하는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