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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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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귀환 성공, ‘에이스 컴뱃 8’ 메타 87점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ACE COMBAT 8: WINGS OF THEVE)’가 출시 전 공개된 매체 평가에서 메타크리틱 87점을 기록했다. 9월 25일 확인된 메타크리틱 대표 점수는 평론가 리뷰 52개를 기준으로 87점이었다. 이 가운데 51개인 98%가 긍정적 평가로 분류됐으며, 복합적 평가는 1개, 부정적 평가는 한 건도 없었다. 플랫폼별 점수는 Xbox Series X|S판이 리뷰 4개 기준 90점으로 가장 높았다. PS5판은 리뷰 54개 기준 87점, PC판은 리뷰 28개 기준 86점을 기록했다. 다만 Xbox판은 등록된 리뷰가 적어 추가 평가에 따라 점수가 크게 변할 수 있다. 현재 대표 점수인 87점은 시리즈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메타크리틱에 등록된 주요 작품 가운데 ‘에이스 컴뱃 04: 섀터드 스카이’가 89점, ‘에이스 컴뱃 5: 언성 워’가 84점을 기록했다.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점수는 80점이었다. 평론가들은 빠르고 직관적인 공중전과 미션 구성, 전투기의 조작 감각을 주요 장점으로 평가했다. 진입 장벽을 낮게 유지하면서도 기체와 무장, 비행 방식에 익숙해질수록 전투의 깊이가 드러난다는 반응이 나왔다. 언리얼 엔진 5와 반다이남코의 자체 구름 표현 기술 ‘클라우들리(Cloudly)’를 활용한 시각 효과도 호평받았다. 다층으로 형성된 구름과 날씨 변화가 단순한 배경에 머물지 않고 전투 상황과 시야에 영향을 주며, 고속 비행과 공중전의 속도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1인칭 시점으로 구성된 시네마틱과 동료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작보다 주인공이 세계 안에 존재한다는 감각을 강화했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임무와 대형 병기를 상대하는 전투도 시리즈 특유의 과장된 공중전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쉬운 점으로는 일부 서사와 주인공의 묘사 방식, 전투 중 목표물의 가시성, 싱글 플레이 엔드 콘텐츠 부족 등이 지적됐다. 기체 성장 구조가 후반부까지 충분한 깊이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의견과 일부 그래픽 요소의 완성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평가도 나왔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7년 만에 출시되는 시리즈 정식 넘버링 신작이다. 캠페인 외에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온라인 모드와 최대 100명이 모이는 공군 기지 로비, 협동 및 PvPvE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 스팀에 표시된 출시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반다이남코의 글로벌 출시 안내는 10월 2일이다. 대응 플랫폼은 PS5, Xbox Series X|S, PC이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출처: https://www.metacritic.com/game/ace-combat-8-wings-of-theve/ 참고: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88340/ACE_COMBAT_8_WINGS_OF_THEVE/?l=koreana 참고: https://www.bandainamcoent.com/news/ace-combat-8-wings-of-theve-takes-flight-this-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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