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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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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92점·PC 94점- 하늘의 궤적 the 2nd’ 평단 극찬
니혼 팔콤의 신작 RPG ‘하늘의 궤적 the 2nd’가 출시를 앞두고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하늘의 궤적 the 2nd’ PS5판은 9월 16일 기준 메타스코어 92점을 기록했다. 등록된 전문 매체 리뷰 13개가 모두 긍정 평가로 분류되면서 ‘전폭적인 호평(Universal Acclaim)’ 등급을 받았다. PC판의 메타스코어는 이보다 높은 94점이다. 현재까지 총 8개 매체가 PC판을 평가했다. 닌텐도 스위치2판은 3개의 리뷰가 등록됐지만, 아직 공식 메타스코어는 산출되지 않았다. 평단은 전작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이야기의 전개 속도와 전투 시스템을 다듬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에스텔과 요슈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캐릭터의 성장, 강화된 연출과 음성 수록이 주요 강점으로 언급됐다. 100점을 부여한 듀얼쇼커스는 전작에서 선보인 요소를 전반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전투와 이야기, 등장인물 모두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전작에서 다소 느리게 느껴졌던 구간을 줄이면서 브레이서 콤비의 이야기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인포머는 95점을 부여하며 이번 작품을 ‘궤적’ 시리즈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자 올해 최고의 RPG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푸시 스퀘어 역시 뛰어난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를 갖춘 후속작이라며 90점을 매겼다. 현재 공개된 PS5판 리뷰 중 가장 낮은 점수도 85점이다. 워스플레잉은 전투 시스템의 변화가 기존 경험을 완전히 바꿀 정도로 크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에스텔과 요슈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야기와 캐릭터의 성장, 후반부의 전개가 이를 충분히 보완한다고 평가했다. ‘하늘의 궤적 the 2nd’는 ‘하늘의 궤적 the 1st’에 이어지는 정식 후속작이다. 리벨 왕국에서 발생한 쿠데타 사건 이후,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이 모습을 감춘 요슈아를 찾아 다시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 과정에서 비밀 결사 우로보로스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리벨 각지에 새로운 사건을 일으킨다. 전투에는 새로운 크래프트와 S크래프트가 추가됐으며, 퀵 배틀 중 동료와 연계 공격을 펼치는 ‘브레이브 러시’도 도입됐다. 오브먼트 시스템과 아츠도 확장됐고, 낚시와 카지노, 요리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수록됐다. ‘하늘의 궤적 the 2nd’는 9월 17일 PS5, 닌텐도 스위치2, 닌텐도 스위치, PC 스팀으로 출시된다.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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