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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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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울버린, 메타 77점 - 엇갈린 평가
인썸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이 리뷰 공개와 함께 메타크리틱 77점을 기록했다. 잔혹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는 호평이 나왔지만, 반복적인 구성과 이야기 전개를 두고 매체별 평가가 엇갈렸다. 9월 10일 확인 기준 PS5판 메타스코어는 ‘대체로 긍정적’에 해당하는 77점으로 집계됐다. 점수 집계 영역에 표시된 리뷰는 95건으로, 긍정 69건과 복합적 평가 26건으로 나뉘었다. 전체 리뷰 목록에는 99건이 표시됐으며, 이용자 점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인포머(Game Informer)는 메타크리틱 환산 기준 85점을 부여했다. 시청각 완성도와 정교한 전투 애니메이션을 높이 평가하며, 다양한 요소를 폭넓게 다루지는 않더라도 액션의 핵심을 정확히 짚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데스트럭토이드(Destructoid)는 80점을 부여했다. 전투 흐름이 때때로 반복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와 마블 세계관의 요소를 담은 완성도 높은 슈퍼히어로 액션 어드벤처라고 평가했다. 게임스퓨(GameSpew)는 90점을 매기며, 광폭하고 잔혹한 전투가 울버린의 본질을 잘 살렸고 세계 각지를 누비는 이야기가 끝까지 몰입을 유지한다고 호평했다. 반면 메트로 게임센트럴(Metro GameCentral)은 70점을 부여하며 게임 구조가 단순하고 반복적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야기에는 진정성과 야심이 담겼으며, 유혈 표현을 앞세운 전투 역시 즐겁다고 평가했다. 자이언트 봄(Giant Bomb)은 50점으로 한층 낮은 평가를 내렸다. 전투는 대체로 괜찮지만 평범한 이야기, 좋지 않은 진행 속도, 제한적인 플레이어 주도권이 재미를 끌어내렸다고 지적했다. 전투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전체 경험에는 아쉬움을 드러낸 평가다. ‘마블 울버린’은 오는 9월 15일 PS5로 출시되는 서사 중심의 싱글플레이 액션 어드벤처다. 공식 한국어 안내에 따르면 오픈월드 방식이 아닌 구조로 제작됐으며, 로건이 캐나다와 일본, 마드리푸어 등을 무대로 동료 뮤턴트들과 함께 싸우는 오리지널 이야기를 다뤘다. 출처: 메타크리틱 — 마블 울버린 점수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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