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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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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플스4 프로에서도 30프레임 유력
PS5 Pro판 ‘GTA 6’가 60fps보다 4K 해상도와 그래픽 품질 향상에 무게를 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소니와 락스타게임즈가 구체적인 성능 모드를 발표하지 않은 만큼, 현재 제기된 수치는 모두 추정 단계다. Wccftech는 3일 유튜브 채널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Moore’s Law Is Dead)’가 팟캐스트 ‘브로큰 실리콘’을 통해 PS5 Pro Enhanced 인증 지침으로 추정되는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인증 지침에는 PSSR을 이용한 2160p 출력, 안정적인 60fps, 새롭거나 크게 강화된 레이 트레이싱 효과 등이 대표 기준으로 제시됐다. 이와 별도로 기본 PS5판보다 고정·가변 해상도 상한을 높이거나, 목표 프레임레이트를 높이고 레이 트레이싱 품질을 개선하는 방식으로도 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따라서 PS5 Pro Enhanced 표기가 반드시 60fps 지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본 PS5판과 같은 30fps를 유지하더라도 해상도나 레이 트레이싱 품질을 충분히 높였다면 강화판 인증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의미다. ‘GTA 6’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PS5 Pro Enhanced 지원 타이틀로 공식 표기돼 있다. 그러나 소니와 락스타게임즈는 PS5 Pro판의 목표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 그래픽 모드 구성 등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공개된 장시간 소개 영상 역시 기본 PS5에서 촬영됐다고 명시됐을 뿐, PS5 Pro판의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았다. Wccftech는 PS5 Pro가 기본 PS5보다 GPU 성능과 업스케일링 능력은 크게 강화됐지만 CPU 성능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을 들었다. NPC 인공지능과 교통, 물리 효과를 동시에 처리하는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CPU가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어, 30fps에서 60fps로 높이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락스타게임즈가 60fps 대신 30fps를 유지하면서 PSSR을 활용한 4K 출력과 더 높은 내부 해상도, 강화된 레이 트레이싱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120Hz 디스플레이를 위한 40fps 모드도 가능한 선택지로 언급됐지만, 이 역시 Wccftech와 정보 제공자의 기술적 추정일 뿐 공식 발표는 아니다. ‘GTA 6’는 오는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PS5 Pro판의 구체적인 강화 요소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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