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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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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코지마, “할 일은 늘고 시간은 줄었다”
코지마는 24일 자신의 X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은 계속 늘어나지만,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맡은 일은 단순히 내려놓고 떠날 수 없다며 창작자로서 진행 중인 작업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코지마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제안을 받고 있지만, 중심에는 계속 게임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기회와 제안을 받고 있지만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년은 코지마가 게임 제작을 시작한 지 40년, 독립 개발사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을 설립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2015년 12월 독립 스튜디오로 출범했다. 이를 기념해 코지마 프로덕션은 오는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에서 ‘코지마 프로덕션 10주년 기념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입구에 설치된 마스코트 루덴스도 10주년 기념 형태로 변경됐다. 코지마는 현재 Xbox 게임 스튜디오와 함께 공포 게임 ‘OD’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작품의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신작 액션 첩보 게임 ‘PHYSINT’도 준비하고 있다. 출처: 코지마 히데오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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