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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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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멸망의 파도’, 43분 플레이 영상 공개https://www.youtube.com/watch?v=BJ-kmhk110Y 아서왕 전설을 소재로 한 액션 어드벤처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의 약 43분 분량 실기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TapTap發現好遊戲’는 8월 15일 체험판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식 트레일러가 아닌 체험 영상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의 일반 전투와 공중 연계 공격, 기사 소환 시스템, 보스전 등을 연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멸망의 파도’는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Eclipse Glow Games)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다. 이세계의 침입으로 붕괴한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유일한 생존자인 그웬돌린이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재앙의 비밀을 추적한다. 이번 체험판에서는 베디비어(Bedivere), 가헤리스(Gaharis), 팔라메데스(Palamedes), 케이(Kay), 가웨인(Gawain) 등 기사 5명이 제공됐다. 이 가운데 4명을 선택해 주력 기사 2명과 보조 기사 2명으로 편성할 수 있다. 영상 소개에 따르면 주력 기사는 각각 10종 이상의 공격 동작을 제공하며, 보조 기사는 두 가지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소환한 기사들은 그웬돌린과 함께 공격하거나 연계 기술에 참여한다. 기사 조합에 따라 완전 방어와 시간 정지, 바람 마법 등 서로 다른 효과도 활용할 수 있다. 전투는 적의 공격을 기다리며 신중하게 대응하는 방식보다 빠른 연속 공격과 공중 콤보에 무게를 뒀다. 그웬돌린의 공격 중간에 기사를 소환하거나 교대하며 콤보를 연장할 수 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마법과 입자 효과를 활용한 보스전도 담겼다. TapTap 측은 이번 체험판의 난도가 비교적 낮으며, 소울라이크보다는 빠르고 화려한 액션을 지향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체험자의 소감으로, 정식 버전의 난이도 구성이나 세부 설정은 아직 확정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개발사는 정식 버전에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기사 10여 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런던을 돌아다니는 거대 기사 역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직접 몸을 타고 오르거나 내부를 탐험하고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다만 TapTap은 이번 체험에서는 거대 기사 전투를 직접 플레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멸망의 파도’는 PC와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출처: TapTap 유튜브 실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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